경북도의회 후반기 의장에 박성만 의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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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는 2일 제34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국민의힘 소속 박성만 의원을 제12대 도의회 후반기(2년) 의장으로 선출했다.
박 의원은 영주 출신으로 5선이다.
의장 선거에는 의원 59명 가운데 58명이 무기명 투표로 참여했으며 박 의원은 55표를 얻어 당선됐다.
도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앞서 지난달 28일 의원총회를 열고 박성만 의원을 의장 후보자로 선출한 바 있다.
도의회는 오는 5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회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7명의 상임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임해 제12대 후반기 원 구성을 완료한다.
/연합뉴스
박 의원은 영주 출신으로 5선이다.
의장 선거에는 의원 59명 가운데 58명이 무기명 투표로 참여했으며 박 의원은 55표를 얻어 당선됐다.
도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앞서 지난달 28일 의원총회를 열고 박성만 의원을 의장 후보자로 선출한 바 있다.
도의회는 오는 5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회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7명의 상임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임해 제12대 후반기 원 구성을 완료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