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동두천시는 탑동동 자연휴양림 내에 교육·연구시설 '어울림(林)'을 비롯해 스파시설 '림(林)스파, 전망시설 '트리탑 데크로드' 등 시설을 개장했다고 2일 밝혔다.

동두천시. 자연휴양림에 교육·스파·전망시설 개장
117억원을 투입한 어울림은 건물 전체면적 2천898㎡, 지상 3층 규모의 교육·연구시설이다.

1층에는 1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세미나실과 50명 수용 중형 세미나실이 있다.

2층과 3층에는 체험형 객실과 일반 객실 등 모두 16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

림스파는 지상 2층 규모의 스파시설이다.

또 트리탑 데크로드는 자연휴양림과 놀자숲을 연결하는 최고 높이 23m, 총길이 410m의 전망시설로 주요 구간마다 쉼터 등 6개 주제의 시설로 구성돼 있다.

동두천시는 자연휴양림 내 신규 시설물이 개장함에 따라 산림 친화 도시로 한단계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자연휴양림 내 신규 사설 개장으로 관광객 증가 등 시의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