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프리미엄 카시트 브랜드 조이(Joie)가 오는 3일 오전 11시에 CJ온스타일을 통해 맘만하니 ‘수페셜 라이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조이는 독일, 스위스, 스페인 등 유럽과 아시아를 비롯해 전 세계 105개국에 진출한 영국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로 2012년 스테이지스 카시트를 시작으로 한국시장 진출했다. 독보적인 안전성과 부모의 편의성까지 고려한 디테일한 설계로 ‘퍼스트 브랜드 대상’에서 10년 연속 카시트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전 세계 최초로 조이 ‘아이스핀360’의 신규 컬러인 오크 제품이 공개된다. 시청자들은 ▲조이 아이스핀360 회전형 카시트(기존 컬러 및 오크 컬러 포함) ▲조이 아이스핀360 시그니처 회전형 카시트 ▲조이 아이스핀360 쌍둥이 세트(1+1) 등의 제품을 특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으며, 다양한 혜택과 사은품도 받을 수 있다.

먼저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후방거울과 쿨시트 등 카시트 필수 액세서리와 주유권, 아이캐리 에어본 아기띠를 증정한다. 방송 중 채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소통왕’ 시청자 5명에게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발송한다.

더블 적립 찬스도 주어진다. 구매자들은 총 구매액의 10%를 멤버스데이 적립금으로 최대 1만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구매확정까지 하면 1만원이 자동 적립된다. 제품 수령 후 CJ온스타일 사이트나 SNS에 포토리뷰를 남기면 각각 이마트 상품권과 킥매트를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방송 중 제품을 구매해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총 5명에게 북유럽 1위 기저귀 브랜드 리베로 기저귀 2단계 1박스를, 1명에게 조이 파르셀 휴대용 유모차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조이 관계자는 “카시트는 한 번 장착하면 적어도 4~5년은 사용해야 하는 제품으로 일명 ‘카테리어’라고 불리는 차량 인테리어 요소 중 하나다. 이에 따라 우수한 기능을 갖춘 것은 물론, 구매자의 취향에 따라 컬러나 재질 선택이 가능한 카시트가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며 “아이스핀360은 국내 카시트 제품 중 유일하게 독일 ADAC에서 총점 1점대를 획득해 안전성과 내구성을 인정받았다. 새롭게 추가된 오크 컬러의 경우도 티저 노출 이후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 앞으로 더욱 다양한 고객 니즈를 충족할 것이라 자신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조이 아이스핀360의 신규 컬러 ‘오크’는 방송 이후 7월 말부터 예약 출고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