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베트남 총리 면담 입력2024.07.02 18:09 수정2024.07.03 00:0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왼쪽)이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팜민찐 베트남 총리(오른쪽)를 만나 양국 중소기업 현안과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회장은 중소기업 전담 은행인 기업은행의 베트남 법인을 조속히 인가해달라고 요청했다. △한·베트남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 △베트남 주재원 비자 발급 애로 해소 등 베트남에 진출 중소기업의 주요 애로 사항을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용 "베트남, 최대 디스플레이 기지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주요 그룹 총수가 방한 중인 팜민찐 베트남 총리를 만나 미래사업 협력과 투자 방안 등을 논의했다.2일 산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오전... 2 동남아 3개국 단체관광 비자발급 확대 2년 연장 법무부가 지난 1년간 시범 운영해 온 동남아시아 3개국(베트남·필리핀·인도네시아) 관광객 대상 단체관광 비자 발급 확대 조치를 2년 연장한다고 27일 발표했다.5인 이상의 기업 포상 관광단과... 3 베트남 결혼 답례품 초코파이…인도선 빼빼로 인기 과거 해외에서 미국·일본산 과자에 밀려 고전하던 K과자가 아시아 시장에서 영토를 넓히고 있다. ‘초코파이’ 같은 일부 제품은 동남아시아, 인도 등지에서 ‘국민 간식&r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