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유치 13주년이자 성공개최 6주년 기념행사가 오는 6일 평창올림픽 개폐회식장에서 열린다.
올림픽 성공의 주역인 자원봉사자와 유치위원, 조직위원 등을 초청해 평창올림픽의 빛나는 순간들을 회상하고 기념하는 자리로 만들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3시 동계패럴림픽대회기념관 운동장에서 출발하는 2018m 걷기대회를 시작으로 서막을 연다.
걷기대회 참가자에게는 모나 용평과 알펜시아, 삼양라운드힐, 평창한우마을 등 10개 기업이 제공하는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어 오후 6시부터 평창올림픽 6주년 기념식이 올림픽 성화대 앞마당에서 본격적인 막을 연다.
행사 피날레는 장윤정, 장민호, 박군, 노라조 등 초대 가수들의 특별 공연이 장식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2일 "산골마을 평창에서 올림픽을 개최하고 성공적으로 만들어 주신 분들을 모시고 함께 축하하는 자리"라며 "평창올림픽 성화대 앞에서 그날의 뜨거웠던 염원과 기쁨을 다시 한번 떠올리며 기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