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거래 연장 첫날 성료…하나銀 "선진화 앞장"[뉴스+현장] 입력2024.07.02 17:45 수정2024.07.02 17: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일부터 외환시장 개장 새벽 2시까지 연장하나은행, '국내 최대' 외환거래 인프라 가동최상목 부총리·유상대 한은 부총재 등 점검기존 마감시간 이후 하루 거래량 20% 몰려함영주 회장 "외환시장 선진화 앞장설 것"영상편집: 김민영, CG: 김미주김예원기자 yen88@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무제한 보장' 1·2세대 실손도 수술대 올려 정부가 비급여 진료 비용을 사실상 무제한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1·2세대 실손의료보험(구실손)까지 수술대에 올린다. 계약 당시 맺은 약관을 고치는 것은 어려움이 있는 만큼 심사 단계를 대폭 강화해 무분별... 2 최태원 "NGO 한다고 하면 아무도 결혼하려고 안해...사회 문제 해결하는 일이 돈도벌고 명예도 얻을수 있어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6일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일로 돈도벌고 명예도 얻을 수 있게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이날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한국고등교육재단 창립 50주년 미래인재 컨... 3 이재용 "삼성 위기" 꺼내자마자…반도체 사업별 수장 싹 바꾼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 정상화를 위해 메모리·파운드리 등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핵심 사업부장(사장)을 교체할 것으로 알려졌다. 스마트폰과 가전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은 한종희 부문장(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