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연 대표 "한국 라인플러스 직원 고용 안정 이미 약속"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분 변동과 무관…경영진 결정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라인사태’와 관련한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뉴스1](https://img.hankyung.com/photo/202407/01.37224452.1.jpg)
최 대표는 이날 국회 과학방송정보통신위원회 전체 회의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렇게 밝혔다. 라인플러스를 비롯해 라인 관련 한국법인 직원 약 2500명의 고용 불안을 우려하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다.
최 대표는 “고용 안정은 (네이버의 A홀딩스)지분 변동과 무관하게 라인야후, 라인플러스 경영진이 결정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