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이동노동자쉼터 확대 입력2024.07.03 18:20 수정2024.07.04 01:13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가 총 3억6200만원을 투입해 이동노동자쉼터를 비롯한 휴게시설, 편의시설 등 40곳을 확대 조성한다. 7곳에서 운영 중인 이동노동자쉼터는 창원시 진해구와 거제시에 1곳씩 추가한다. 11개 시·군과 함께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35곳을 개선하고 감정노동자 편의시설도 4곳 늘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의 '제조 밸류업'…반도체·SMR 키운다 민선 8기 시정 운영의 반환점을 돈 박형준 부산시장이 지역 제조업을 혁신·미래형으로 바꾸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자컴퓨터와 전력반도체, 소형모듈원전(SMR) 등 신산업으로 제조업 체질을 완전히 바... 2 '연수 핫플' 경주 황리단길…대기업 신입교육 문전성시 경북 경주 황리단길(황남동 일대)이 기업들의 이색 연수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3일 경주시에 따르면 국내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 대학 등에서 황리단길 연수를 벌이는 일이 늘고 있다.국내 한 완성차 기업은... 3 '연구소 창업 메카' 포항…3년째 우수 특구 선정 경상북도 포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3년 강소연구개발특구 연차평가’에서 포항 강소연구개발특구가 우수 등급 특구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포항강소특구는 2021년 우수 등급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