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응급실에 택시 돌진…2명 부상 입력2024.07.03 18:36 수정2024.07.03 18: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일 오후 5시 15분께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실에 택시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사고로 1명이 중상, 1명이 경상을 입었다. 음주측정 결과 운전자 A씨가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의대교수들, 의학교육평가원장 비판한 정부에 "중립성 침해" 의과대학 교육여건에 우려를 표한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 원장의 발언을 교육부가 공개적으로 비판한 것에 대해 의대 및 의료원 교수들이 항의했다.고려대 의료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와 연세대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 2 모친에 험담했다고 간호조무사 살해하려던 50대 집유 자신의 모친에게 본인을 험담했다는 이유로 요양병원 간호조무사를 흉기로 살해하려 한 5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다. 5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단독 최치봉 부장판사는 살인예비 혐의로 재판... 3 이효리, 11년 제주살이 끝…"눈웃음 사라져" 깜짝 고백 가수 이효리가 서울로 다시 거처를 옮긴다.4일 유튜브 채널 풀무릉도원 코너 ‘광집사’에는 가수 이효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광희는 이효리에게 앨범 계획에 대해 물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