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장관·장미란 차관, 양궁대표팀에 응원 편지 전달 입력2024.07.03 18:53 수정2024.07.03 18: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장미란 2차관이 3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아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양궁 국가대표팀을 격려했다. 유 장관과 장 차관은 파리 올림픽 경기장과 같은 환경에서 치르는 모의 경기인 양궁 2차 스페셜 매치를 관람하고 선수단에 직접 쓴 응원 편지를 전달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진서에 도전"…'쏘팔코사놀 최고기사' 도전권 주인공은? '최강자' 신진서 9단(24)에 도전할 후보를 가리는 5기 쏘팔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 마지막 라운드가 9일부터 시작된다. 5일 한국기원에 따르면 쏘팔코사놀배의 1~8라운드 결과 박정환 9단이 ... 2 BLG에 복수한 T1, 사우디 EWC LoL 4강 진출 [e스포츠 월드컵 줌인] T1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중국 청두에서 당한 패배를 제대로 설욕했다. 사우디 e스포츠 연맹이 주관하는 국제 e스포츠 대회인 e스포츠 월드컵(이하 EWC)이 지난 3일 개막했다. EWC는 사우디가 그동안 진행해온 게이... 3 [포토] 전반기 프로야구 관중 사상 첫 600만명 돌파 한국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최소 경기 600만 관중 기록을 달성했다. 전반기 418경기 만에 관중 600만 명을 넘어서 2012년 달성한 419경기 기록을 12년 만에 깼다. 4일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