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척돔 찾은 ‘데드풀과 울버린’ 입력2024.07.04 01:16 수정2024.07.04 01:16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의 주연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오른쪽부터)와 휴 잭맨, 숀 레비 감독이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타니, 연타석 헛스윙 삼진에도…한국팬들 '환호' ‘현역 최고 야구 스타’ 오타니 쇼헤이(29·LA 다저스)가 키움 히어로즈와의 평가전에서 두 차례 타석에 섰으나 모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기대했던 시원한 타구는 나오지 않았지... 2 "오타니·김하성 온다"…꽃단장 마친 고척돔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오는 20~21일 열리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 시즌 개막 첫 경기를 앞두고 서울시가 대대적인 시설 점검에 나섰다.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가 ... 3 MLB "서울서 정규시즌 경기 지속 개최 검토" 오세훈 서울시장이 찰리 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국제사업총괄 부사장을 만나 잠실 돔구장 건립 과정에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오 시장은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저스팰리스 호텔에서 힐 부사장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