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호남 사료수요 증가에 나주물류센터 확장 이전 입력2024.07.03 09:49 수정2024.07.03 09: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축산식품 전문기업 선진이 호남권 사료 수요가 늘어나 나주물류센터를 확장 이전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물류센터는 3천800㎡의 부지를 토대로 월 최대 1만5천t(톤)의 사료를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 앞으로 선진 군산사료공장에서 생산된 사료는 이 센터로 운송돼 고객 농장에 배송될 예정이다. 선진은 지난달 27일 이범권 총괄사장, 윤병태 나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주물류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파리바게뜨, 유럽 첫 가맹점 SPC그룹의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파리바게뜨는 영국 런던 카나리워프 중심가에 첫 유럽 가맹점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SPC그룹 제공 2 롯데웰푸드, 알앤지컴퍼니 분사 롯데웰푸드는 세 번째 사내벤처인 알앤지컴퍼니가 독립 사업체로 분사한다고 26일 밝혔다.알앤지컴퍼니는 곡물을 주문자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사업을 한다. 주력 상품은 혼합 잡곡 서비스 ‘마이그레인’이... 3 이마트 5개 오프라인 채널 첫 통합 마케팅…세일 행사 이마트는 슈퍼마켓 이마트에브리데이, 노브랜드와 함께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창립 31주년 기념 ‘스타세일’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12월 2&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