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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외인 '팔자'에 상승폭 반납…반도체주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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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지수도 상승폭 줄여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지수가 장중 외국인 투자자 '팔자' 전환에 상승폭을 일부분 반납했다.

    3일 오전 10시4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종가와 같은 2780.86으로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개인들의 매도세와 외국인의 팔자 전환에 지수는 장중 하락 전환하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00억원과 1270억원 순매도다. 기관만 1530억원 매수우위다.

    반도체주가 약세다. 삼성전자(0.49%), SK하이닉스(2.16%), 한미반도체(3.5%)가 내림세다.

    반면 2차전지주는 테슬라 주가 급등에 오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3.93%), 에코프로머티(10.03%), 엘앤에프(8.19%)가 뛰고 있다. 밸류업 재부각에 KB금융(5.41%), 메리츠금융지주(4.8%), 하나금융지주(4.61%), 신한지주(3.03%) 등도 강세다.

    코스닥지수도 상승폭을 줄였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0.28% 오른 832.27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선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690억원과 50억원 매수우위다. 기관만 580억원 순매도다.

    HLB그룹주가 일제히 오르고 있다. HLB(26.06%), HLB제약(29.95%), HLB생명과학(23.44%), HLB테라퓨틱스(22.32%) 등이 급등세다.

    HLB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2일(현지시간) FDA와 미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FDA 측으로부터 추가 지적사항이 없고 기존 지적사항에 대해서도 답변이 충분해 추가로 보완할 자료가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공개했다. 회사 측은 "승인 관련 서류 작업을 빠르게, 하지만 완벽하게 준비해 다시 제출할 것"이라고 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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