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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맛비 주춤한 제주 올해 첫 폭염주의보…밤엔 열대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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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맛비가 주춤한 제주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장맛비 주춤한 제주 올해 첫 폭염주의보…밤엔 열대야(종합)
    제주지방기상청은 3일 오전 10시를 기해 북부, 동부, 북부중산간에 폭염주의보를 내렸다.

    지난해에는 7월 10일에 서부, 북부, 동부, 북부중산간에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것과 비교하면 일주일가량 이르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지점별 최고기온은 대흘 30.6도, 제주 30.6도, 산천단 30.6도, 구좌 30.2도 등을 기록하고 있다.

    일 최고 체감온도는 송당 32.6도, 대흘 32.5도, 구좌 32.5도, 제주 32도 등이다.

    앞서 전날도 지점별 일 최고기온이 제주 33.2도, 대흘 32.6도, 외도 31.3도 등까지 올랐다.

    밤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못하며 제주 지점은 밤사이 최저기온이 27.5도로 열대야가 나타났다.

    기상청은 폭염특보 발표 지역을 중심으로 따뜻하고 습한 남서풍류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당분간 낮 최고기온이 30도, 일 최고 체감온도 33도 내외로 무덥겠으며 일부 해안 지역에서는 열대야 가능성도 있다고 예보했다.

    그러면서 온열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수분과 염분을 자주 섭취하고 격렬한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신경 쓰고, 폭염 영향예보를 참고해 농축수산업 등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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