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대학생 광고대회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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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소속 학생이 2024년도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SAC)’ 전국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인천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의 대왕 계란말이 팀(방기호, 조형철, 신해리, 이윤원, 지도교수 박진성)은 대국민 보이스피싱 예방접종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전국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SAC)는 차이커뮤니케이션, TBWA KOREA 등이 후원하는 대회다. 광고산업 활성화와 예비 광고인의 실무능력향상을 목표로 마련된 국내 대표 산학업계 프로그램이다. 이번 대회에는 총 154개 대학, 5924명의 학생이 참가해 총 1546편의 작품을 출품했다.
대왕 계란말이 팀은 전국적으로 다양하고 고도화된 보이스피싱 피해를 질병으로 규정하고 피해 확산이 아닌 예방에 중점을 두어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인천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의 대왕 계란말이 팀(방기호, 조형철, 신해리, 이윤원, 지도교수 박진성)은 대국민 보이스피싱 예방접종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전국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SAC)는 차이커뮤니케이션, TBWA KOREA 등이 후원하는 대회다. 광고산업 활성화와 예비 광고인의 실무능력향상을 목표로 마련된 국내 대표 산학업계 프로그램이다. 이번 대회에는 총 154개 대학, 5924명의 학생이 참가해 총 1546편의 작품을 출품했다.
대왕 계란말이 팀은 전국적으로 다양하고 고도화된 보이스피싱 피해를 질병으로 규정하고 피해 확산이 아닌 예방에 중점을 두어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인천=강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