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 롯데캐슬·더샵 속초프라임뷰·힐스테이트 도안' 대상
‘2024 상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시상식이 3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렸다. 올 상반기에는 총 13개 부문에 30개의 건설사와 시행사가 응모했다. 1차 심사 후 부문별 심사위원 심의를 거쳐 공동 종합대상작인 ‘계양 롯데캐슬 파크시티’(인천 계양구)와 ‘더샵 속초프라임뷰’(강원 속초시),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대전 유성구)를 포함해 20개 기업과 조합의 단지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앞줄 왼쪽부터 정상령 DL이앤씨 상무, 박찬희 동양건설산업 이사, 박재현 영랑공원개발 대표, 이한우 현대건설 전무, 서동현 제이케이도시개발 대표, 백성엽 서희건설 조합장, 김강진 HDC현대산업개발 소장, 김경옥 지엔비대구수성 대표, 구명완 엠디엠플러스 대표. 둘째줄 왼쪽부터 최일용 대우건설 상무, 강경호 라온건설 상무, 박성운 GS건설 상무, 김경수 제일건설 대표, 오세욱 두산건설 상무, 조한준 SK에코플랜트 PM, 서영철 한미글로벌디앤아이 부장, 김기원 한양건설 조합장. 셋째줄 왼쪽부터 김재식 한국주택협회 부회장, 이병훈 대한주택건설협회 부회장, 안시권 대한건설협회 부회장, 박찬식 심사위원장(중앙대 건축학부 교수), 김정호 한국경제신문 사장, 이광연 KCC건설 팀장, 최락우 LH(한국토지주택공사) 처장, 허연회 금호건설 상무.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계양 롯데캐슬·더샵 속초프라임뷰·힐스테이트 도안'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