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장마 대비 안전점검 입력2024.07.03 18:08 수정2024.07.04 00:50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조폐공사(사장 성창훈·맨 오른쪽)는 지난 2일 전자여권과 신분증을 생산하는 대전 ID본부에서 최고경영자(CEO) 주관 현장특별안전점검을 시행했다. 장마철 기상이변에 대비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작업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다. 올여름 호우를 동반한 기상이변이 예상되는 가운데 성창훈 사장은 기본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이행 상태를 점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화페인트-조폐공사, 보안잉크 개발 맞손 삼화페인트공업은 한국조폐공사 기술연구원과 ‘보안잉크용 신규 수지 조성물 합성 연구를 위한 공동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두 회사는 조폐공사가 개발한 보안잉크 제조용 수지를 공동... 2 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서 다양한 문화체험 즐기세요" 한국조폐공사는 지난 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3 한국감사인대회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조폐공사는 한국감사인대회에서만 사회적 가치 부문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상... 3 성창훈 신임 한국조폐공사 사장 취임 한국조폐공사는 제25대 사장에 성창훈 전 국민경제자문회의 지원단장(56·사진)이 선임됐다고 13일 발표했다. 성 신임 사장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정치대학원 경제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