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도로 삼례IC 인근서 의약품 운반 트럭 화재 입력2024.07.04 06:32 수정2024.07.04 06: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일 오전 1시 37분께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삼례IC 인근에서 의약품을 운반하던 16t 트럭에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적재함에 실려 있던 의약품이 모두 타 3억7천4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충격으로 트럭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남 한복판서 화학물질 누출?…8명 병원 이송, 40여명 대피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건물에서 화학물질 누출이 의심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지상 5층·지하 2층자리 근린생활시설에서 화학물질 누출... 2 "여보, 오늘 해산물 파티 할까"…'30% 환급' 행사한다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6일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할 경우 온누리상품권... 3 "60대 어머니를 둔기로"…길거리서 폭행한 30대 아들 체포 대낮에 길거리 한복판에서 60대 어머니를 둔기로 때린 30대 아들이 경찰에 체포됐다.6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 부천 소사경찰서는 특수존속상해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