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내륙·산지 30∼80㎜ 장맛비…밤사이 동해안 열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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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내륙·산지 30∼80㎜ 장맛비…밤사이 동해안 열대야](https://img.hankyung.com/photo/202407/PCM20190423000104990_P4.jpg)
예상 강수량은 5일까지 내륙과 산지 30∼80㎜, 동해안 10∼40㎜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춘천 21.5도, 원주 23.9도, 강릉 27.2도, 동해 26.2도, 평창 19.8도, 태백 21.4도 등이다.
낮 기온은 내륙 28∼30도, 산지 26∼29도, 동해안 29∼31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영동에서 '좋음', 영서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강원 내륙·산지 30∼80㎜ 장맛비…밤사이 동해안 열대야](https://img.hankyung.com/photo/202407/C0A8CA3C00000165184AB86E0006FA1F_P4.jpg)
열대야는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오전 6시 기준 강릉 26.7도, 삼척 25.8도, 속초 25.7도, 간성(고성) 25.7도, 양양 25도를 기록했다.
동해안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무덥겠다.
기상청은 장맛비로 인한 비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