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별이와 친구들'이 온다…동해시, 관광 캐릭터 굿즈 샵 운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해별이와 친구들'이 온다…동해시, 관광 캐릭터 굿즈 샵 운영](https://img.hankyung.com/photo/202407/AKR20240704056600062_02_i_P4.jpg)
굿즈 샵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망상과 추암해변에서 운영된다.
망상은 '해별이와 친구들과 함께 여행하자'라는 콘셉트로 망상해변의 시원함을 느끼며 색다른 즐거움을 주는 장소이고, 추암은 해변 광장에 자리 잡아 자연과 전통을 가미한 한옥 콘셉트에 시 고유의 문화와 관광 정체성을 더했다.
!['해별이와 친구들'이 온다…동해시, 관광 캐릭터 굿즈 샵 운영](https://img.hankyung.com/photo/202407/AKR20240704056600062_03_i_P4.jpg)
시는 적극적인 마케팅 및 차별화된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오픈 기념 할인 행사도 7월 말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이선우 관광개발과장은 "이번 굿즈 샵이 새로운 관광 아이콘이자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관광지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별이와 친구들'이 온다…동해시, 관광 캐릭터 굿즈 샵 운영](https://img.hankyung.com/photo/202407/AKR20240704056600062_01_i_P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