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번엔 강남서…70대 운전자가 몰던 차, 어린이집 '돌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운전자 부부, 병원 치료중
    사진과 기사 내용은 무관./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과 기사 내용은 무관./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서울 강남에서 70대 중반 남성이 운전하던 차량이 갑자기 어린이집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부부 2명이 다쳤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30분께 서울 강남구 율현동의 한 골목에서 승용차가 어린이집으로 돌진했다. 이 승용차는 주차된 차량과 어린이집 외벽을 연달아 들이받았다. 당시 어린이집에는 사람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70대 남성 운전자와 차량에 동승한 배우자가 크게 다쳐 병원에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운전자는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운전자가 치료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고령자 면허 논란에…오세훈 "일률적 반납은 논란 여지"

      오세훈 서울시장은 최근 고령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교통사고를 내면서 '면허 자격 논란'이 점화되자 "연령별로 일률적으로 면허 제도를 개선하는 것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4일 밝혔다. 신체 나이를 고려...

    2. 2

      국립중앙의료원 돌진 택시기사, 마약 간이 검사 '양성'

      지난 3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차량 돌진 사고를 낸 택시 운전사 A(70)씨가 마약 간이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4일 알려졌다.서울 중부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한 A씨를 대상...

    3. 3

      "다음 생 응원♡"…시청역 사망사고 피해자 조롱글 '충격'

      16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시청역 역주행 교통사고'에 대한 충격이 가시지 않은 가운데, 추모 현장에 희생자를 조롱하는 내용의 글이 놓여 공분을 사고 있다.4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 사회관계망서비스(S...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