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셀라, 샴페인 앙리오 앰배서더로 조선 팰리스 이타닉 가든 이기찬 소믈리에 선정 송민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7.04 16:31 수정2024.07.04 16: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는 '샴페인 앙리오'의 브랜드 앰배서더로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이타닉 가든의 이기찬 소믈리에를 선정했다. 앙리오는 '빛을 담은 샴페인'이라는 별명을 가진 샴페인으로 이기찬 소믈리에를 통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샴페인 앙리오 앰배서더로 선정된 조선 팰리스 이타닉 가든의 이기찬 소믈리에가 샴페인 앙리오를 들어 선보이고 있다./ 나라셀라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뉴스 한줌] "이 와인이? 이 맛집이?" 고객들 화들짝…백화점의 변신 신세계백화점은 10일 서울 반포동 강남점 면세점 자리에 프리미엄 식음(F&B) 공간인 '하우스 오브 신세계'를 열었다. 위치는 강남점 명품관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연결부로 3개층에 걸쳐... 2 2대째 佛 와인 기사작위…정휘영 연일주류 대표, 꼬망드리 작위 받아 와인수입업체 연일주류는 지난달 홍콩에서 열린 국제와인박람회 '비넥스포 아시아'에서 정휘영 대표(사진)가 프랑스 와인 기사 작위인 '꼬망드리(Commanderie)'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3 "나파밸리에 K-와인이 있다고?"…미국 와인 매장 들썩인 이유는 [최진석의 실리콘밸리 스토리] 나파밸리의 K-와인메이커 세실 박이 운영하는 와인포니아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전역으로 유통망 확장에 나섰다. 이번 확장을 계기로 대표와인 이노바투스의 다양한 와인에 대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방침이다.와인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