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SK 기름탱크에 '고래영상' 입력2024.07.04 18:06 수정2024.07.05 01:13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19억원을 들여 고래관광특구 내에 있는 SK에너지 저유탱크에 고래를 주제로 한 대규모 미디어 파사드를 설치한다. 오는 9월 26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울산고래축제 기간에 시범 운영한 후 주민 의견을 수렴해 10월 준공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 IT·소프트웨어 교육 연수생 모집 경상남도는 정보기술(IT)과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전문 교육기관인 NHN아카데미 경남캠퍼스 연수생을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총 60명의 연수생을 선발해 오는 9월부터 내년 5월까지 10개월 동안 집... 2 부산,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의장도시 승격 부산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의 영화 분야 의장도시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부산시는 2014년 아시아 최초로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에 지정된 이후 10년 만에 의장도시로 승격됐다. 시는 협력관계 ... 3 울산동구 '바다뷰' 피크닉장 운영 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가 주전 보밑항에 간단한 음식 조리와 식사가 가능한 피크닉장을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 피크닉 테이블 20개, 평상형 테이블 5개 등 편의시설을 갖춰 주전 바다를 바라보며 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