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中 폭우에 나무 보행로 등장 입력2024.07.04 18:17 수정2024.07.05 02:19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3일 홍수로 건물이 침수된 중국 중부 장시성 지우장시의 한 마을에서 시민들이 임시로 설치된 보행로를 건너고 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활 시동 건 테슬라…中 관용차로 달린다 중국에서 전기차 수요 감소로 매출 둔화를 겪던 테슬라가 처음으로 중국 정부에 자동차를 공급하게 됐다. 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FSD) 기술 현지 판매도 초읽기에 들어가며 중국 시장에서 반등 기회를 잡을 것이란 기대가 ... 2 또 만난 시진핑·푸틴 "외부 간섭 반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5월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을 한 데 이어 한 달 반 만에 다시 만나 ‘우호 관계’를 과시했다.중국중앙TV(CCTV)는 3일 두 정상이 ... 3 '中 배민' 메이퇀, 주가 고공행진 중국 최대 배달 플랫폼인 메이퇀을 운영하는 메이퇀뎬핑의 주가가 연일 오름세를 타고 있다.3일 홍콩증권거래소에 따르면 메이퇀뎬핑은 지난 2일 0.99% 오른 112.20홍콩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올 들어 40%가량 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