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상장 이래 첫 증자 나선 에이비엘바이오, 이중항체 ADC에 승부수 건 배경은 이영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7.04 18:45 수정2024.07.04 18: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실적 부진 우려 딛고 다음 먹거리로 이중항체 ADC 낙점 기업 인수 고려했으나 안정성 문제로 자체 개발하기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스템바이오텍 "임상 3상 1차 평가지표 달성 못해" 강스템바이오텍이 줄기세포치료제의 아토피 피부염 임상 3상에서 1차 평가지표의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했다. 통상적으로 1차 평가지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해당 임상은 실패한 것으로 평가한다.강스템바이오텍은 이같은 내... 2 유한양행, 프로젠과 손잡고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개발한다 유한양행이 이중항체 플랫폼을 보유한 프로젠과 협력해 이중항체 면역항암제를 개발한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300억원을 투자해 지분 34.8%를 보유한 프로젠의 최대 주주다. 이번 계약으로 양사간 연구개발이 확대... 3 광주·전남·전북도, '호남권 경제 동맹시대' 연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전북특별자치도가 '호남권 메가시티 경제동맹'을 선언했다.호남권 3개 광역단체는 경제·산업 분야에서 연대해 지역 소멸 위기를 이겨내는 동시에 상생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