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반기 프로야구 관중 사상 첫 600만명 돌파
한국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최소 경기 600만 관중 기록을 달성했다. 전반기 418경기 만에 관중 600만 명을 넘어서 2012년 달성한 419경기 기록을 12년 만에 깼다. 4일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 서울 잠실구장이 관중으로 꽉 들어차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