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반기 프로야구 관중 사상 첫 600만명 돌파 입력2024.07.05 02:39 수정2024.07.05 02:39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최소 경기 600만 관중 기록을 달성했다. 전반기 418경기 만에 관중 600만 명을 넘어서 2012년 달성한 419경기 기록을 12년 만에 깼다. 4일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 서울 잠실구장이 관중으로 꽉 들어차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캐릭터 빵에 야구 카드까지…편의점 'IP 컬래버' 전성시대 국내 편의점들이 스포츠, 게임, 영화 등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협업 상품을 출시, 소비자의 큰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세븐일레븐은 KBO 프로야구 컬렉션카드(사진) 100만 팩을 추가로 확보, 2차 판매를 시작한... 2 국내 프로야구 모바일 시청 요금…한국은 5500원, 해외선 '공짜' 영상 스트리밍 업체인 숲(옛 아프리카TV)이 13일부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를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무료로 해외에 생중계한다고 이날 발표했다.숲은 2026년까지... 3 AI가 없앤 야구계 '마태효과'…노동시장에도 적용될까 공격 전 부문 상위권을 달리며 기아타이거즈의 선두 질주를 이끌고 있는 김도영(20). 고비마다 홈런을 터뜨리며 삼성라이온즈의 중심 타자로 활약 중인 김영웅(20). 시속 150㎞대 속구를 무기로 두산베어스 필승 계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