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ICA 초대 이사장에 한동진 지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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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과기정통부 설립인가 목표
한 이사장 "미래 교통시스템 선도"
한 이사장 "미래 교통시스템 선도"
첨단 보안 기업 ㈜지슨의 한동진 대표(사진)는 지난 4일 부산에서 개최된 차세대 교통인프라 융합산업연구조합(NTICA) 창립총회에서 초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NTICA는 오는 11월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설립인가를 받은 후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ITS KOREA)와 협력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NTICA는 미래 교통 인프라의 혁신을 목표로 한다. 교통 산업계의 유대 강화와 공동의 이익 도모를 통해 종합적인 발전을 촉진하는 게 설립목적이다.
한동진 초대 이사장은 “NTICA의 설립은 한국 교통 인프라 기술의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조합원들과 함께 혁신적인 연구와 개발 협력을 통해 미래 교통 시스템을 선도하는 큰 성과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송종현 한경닷컴 뉴스국장 scream@hankyung.com
NTICA는 미래 교통 인프라의 혁신을 목표로 한다. 교통 산업계의 유대 강화와 공동의 이익 도모를 통해 종합적인 발전을 촉진하는 게 설립목적이다.
한동진 초대 이사장은 “NTICA의 설립은 한국 교통 인프라 기술의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조합원들과 함께 혁신적인 연구와 개발 협력을 통해 미래 교통 시스템을 선도하는 큰 성과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송종현 한경닷컴 뉴스국장 scre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