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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위야 물러가라"…격포 등 전북 해수욕장 5곳 일제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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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산 등 나머지 3곳은 10일 개장
    "더위야 물러가라"…격포 등 전북 해수욕장 5곳 일제 개장
    한여름 더위를 식혀줄 전북 지역 해수욕장이 오늘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

    5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날 변산, 고사포, 격포, 모항, 위도 등 부안지역 5개 해수욕장이 일제히 개장했다.

    부안의 해수욕장은 고운 백사장과 울창한 소나무밭이 조화를 이뤄 피서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특히 모항해수욕장은 1㎞ 넘는 길이의 모래사장으로 유명하고 격포해수욕장은 대천, 만리포와 함께 서해안 3대 해수욕장으로 꼽힌다.

    전북자치도는 해수욕장 개장 기간 사고가 없도록 지역별로 안전관리요원을 두고 해변을 한눈에 조망하는 안전 감시탑을 설치했다.

    곳곳에 위급 상황 시 꺼내 쓸 수 있는 구명조끼와 구명환도 배치했으며 해파리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쏘임 사고 대책을 마련했다.

    시·군과 함께 해수욕장 이용객이 불편하지 않도록 화장실, 샤워실 등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백사장에 방치된 물건들을 철거했다.

    해수욕장법에 따라 개장 전 수질 검사와 백사장 토양검사도 마쳤다.

    오는 10일에는 군산 선유도, 고창 구시포·동호 해수욕장이 피서객을 맞는다.

    도와 시·군은 선유도 썸머페스티벌(7월 27일), 변산 비치파티(8월 2∼4일), 변산비치 시네마(8월 15∼17일) 등 각종 행사를 연다.

    아울러 특별사법경찰관, 상인회 등이 포함된 민관 합동점검반을 꾸려 바가지요금 근절에도 힘쓸 방침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올여름은 유독 덥다는 예보가 있어 해수욕장 이용객이 늘 것으로 보인다"며 "해수욕은 구명조끼를 착용한 상태에서 즐기고 음주 후에는 절대 물에 들어가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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