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효성 차남 조현문 "선친 유지 받들어 형제간 갈등 종결할 것" 김세린 기자 입력2024.07.05 11:13 수정2024.07.05 11: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형제의 난' 효성 차남 조현문 "상속재산 전액 사회 환원"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EU 전기차관세 보복…中, EU산 브랜디 반덤핑 청문회 18일 개최 EU 전기차관세 보복…中, EU산 브랜디 반덤핑 청문회 18일 개최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2 [속보] 英노동당 스타머, 총선 승리 선언…"변화 준비돼있다" [속보] 英노동당 스타머, 총선 승리 선언…"변화 준비돼있다"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3 [속보] 이재명 습격범 징역 15년 선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흉기로 찌른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모 씨(67)에게 징역 15년이 선고됐다.5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6부(부장판사 김용균)는 이날 열린 김씨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