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52주 신고가 경신, 2Q24P - 레거시의 저력을 보여준 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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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2Q24P - 레거시의 저력을 보여준 서프라이즈
07월 05일 메리츠증권의 김선우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에 대해 "2Q24P 잠정 실적 - 기대 이상의 실적 개선 시현. 2Q24P 매출 74.0조원(+2.9% QoQ)과 영업이익 10.4조원(+57.4% QoQ)의 잠정실적을 발표. 영업이익은 당사 기대치 및 시장 기대치(8.6조원)을 대폭 상회했으나, 매출액은 시장 기대 수준으로 발표됨. 이는 주로 메모리 판가 상승에 기반한 DS 실적 개선이 강력한 영업레버리지를 유발한데 기반함. 다만 매출액이 기대 이상으로 나오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결국 실적은 매출 증대가 아닌 비용요인(비용 절감 또는 충당금 환입)에 기반했을 것이라는 회계적 해석도 가능한 점이 다소 아쉬움."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