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투세 폐지 필요"…소감 밝히는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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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세법을 두고 앞으로 국회에서 심의되는 과정에서 기재부를 중심으로 협의를 해 나갈 것이고 취임할 경우 금융위원장으로서 도울 부분이 있다면 돕겠다"고 밝혔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