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카드, 새 광고모델로 대세 배우 ‘변우석’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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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발탁한 새 모델 고윤정 이어 두번째
농협은행은 새 광고모델로 배우 ‘변우석(사진)’을 발탁했다고 5일 밝혔다.
배우 변우석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주인공 선재 역을 맡아 ‘변우석 신드롬’을 일으키며 다양한 연령층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
농협은행은 다정하고 세련된 이미지와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출구 없는 매력을 지닌 변우석 모델을 통해 고객에게 사랑받는 농협은행으로 한발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대세 배우로 떠오른 변우석씨와 함께 고객 분들께 더욱 친근하고 트렌디한,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은행으로 다가가겠다”라며 “앞으로 변우석 모델과 TVCF,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 활발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배우 변우석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주인공 선재 역을 맡아 ‘변우석 신드롬’을 일으키며 다양한 연령층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
농협은행은 다정하고 세련된 이미지와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출구 없는 매력을 지닌 변우석 모델을 통해 고객에게 사랑받는 농협은행으로 한발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대세 배우로 떠오른 변우석씨와 함께 고객 분들께 더욱 친근하고 트렌디한,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은행으로 다가가겠다”라며 “앞으로 변우석 모델과 TVCF,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 활발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