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韓·아랍 청년교류 행사 입력2024.07.05 17:49 수정2024.07.06 00:36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쓰오일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6일까지 순수과학 분야 인재 양성과 학술연구 지원을 위해 설립한 에쓰오일과학문화재단 주최로 ‘한·아랍 청년교류 프로그램’(사진)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 청년들이 상호 교류를 통해 양국 문화 및 역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려고 마련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능형 공장 입은 에쓰오일…"연 200억 절감" 에쓰오일이 255억원을 투자한 ‘지능형 공장 시스템(S-imoms)’ 구축을 완료했다. 울산 온산공장에서 이달 중순부터 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발표했다. 디지털과 인공지능(AI) 기... 2 "매력있긴 한데…" 주판알 튕기는 석유·가스업계 2035년부터 동해 광구에서 석유와 가스를 생산한다는 소식에 국내 석유·가스업계는 ‘주판알’을 튕기느라 하루 종일 분주했다.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생산량 조절이나 전쟁 등 예기치... 3 외국인, 시총 상위株 지분은 늘렸다 외국인 투자자가 최근 국내 주식시장에서 ‘팔자’에 나섰지만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외국인 지분율은 연초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금융 등 밸류업 수혜주에 매수세가 집중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