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책] 그렇게 붕괴가 시작되었다
1930년대 대공황부터 2020년 코로나19 위기까지 자본주의가 맞닥뜨린 각 위기의 고유한 특징과 모든 위기를 관통하는 메커니즘을 파헤친다. 시장이 과열되고 붕괴하는 시점부터 국가의 대응 방식, 다가올 대폭락 시나리오 등을 살핀다. (안세민 옮김, 청림출판, 352쪽, 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