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성 아리셀 공장 인근 또 화재
5일 경기 화성시 서신면 전곡산업단지 내 한 잉크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방관들이 진화하고 있다. 이 공장은 최근 화재로 작업자 23명이 사망한 1차전지 생산업체 아리셀 공장에서 불과 500여m 떨어진 곳에 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해당 공장 6개 동 중 1개 동이 전소됐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