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성 아리셀 공장 인근 또 화재 입력2024.07.05 17:24 수정2024.07.06 01:11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5일 경기 화성시 서신면 전곡산업단지 내 한 잉크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방관들이 진화하고 있다. 이 공장은 최근 화재로 작업자 23명이 사망한 1차전지 생산업체 아리셀 공장에서 불과 500여m 떨어진 곳에 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해당 공장 6개 동 중 1개 동이 전소됐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홍순철의 글로벌 북 트렌드] 폭탄 테러가 발생하자 재난 전문가는 독수리를 급히 구했다 언젠가부터 뉴스를 보기 무서운 세상이 돼버렸다. ‘재난의 일상화’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각종 재난 사고와 그로 인한 인명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시민들은 언제 어디에서 또 무슨 끔찍한 일이 일... 2 [포토] 폭염에 캘리포니아 대형 화재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로빌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2일(현지시간) 주택가를 덮쳤다. 불이 붙은 자동차에서 녹아내린 금속 물질이 도로 위로 흐르고 있다. 캘리포니아주는 주 전역에 화재 위험 경보를 ... 3 소화약제 넣어 화재 막는 멀티탭 파이터코리아의 세이브에스 안전멀티탭(사진)은 소화약제를 넣은 마이크로캡슐 소화패드를 내장해 초기 화재를 진압해주는 제품이다. 온도가 120도에 이르면 캡슐에 들어 있는 약제가 기화하며 불과 반응해 차갑게 식혀주는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