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美 6월 고용증가 20만6000명…예상치 웃돌아 안혜원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7.05 21:34 수정2024.07.05 21: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 노동부는 6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20만6000명 늘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이는 직전 12개월간 평균 증가폭(22만명)에 크게 못 미치는 수치다. 다만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0만명)는 웃돌았다.6월 실업률은 4.1%로, 4.0%를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를 상회했다.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키어 스타머 英 노동당 대표 총리 취임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2 [속보] 수낵 英총리, 집권보수당 총선 참패에 사임 표명 영국 총선에서 참패한 집권 보수당의 리시 수낵(44) 총리가 5일(현지시간) 사임한다고 발표했다.수낵 총리는 이날 총리 관저인 런던 다우닝가 10번지 앞에서 대국민 연설에 나서 "곧 국왕을 만나 사의를 표명할 것"이... 3 [속보] 대통령실 "尹대통령 방미서 한미·나토·인태 안보 이익 확보"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