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폐기물 처리 공장 불…폐리튬전지 등 불타, 인명 피해 없어 입력2024.07.06 07:47 수정2024.07.06 07: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일 오전 0시 7분께 경남 김해시 한림면 한 폐기물 수집·처리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천장 570㎡와 폐리튬전지 250㎏이 타 소방서 추산 4천2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3시간 50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종, ESG 센터장 영입…광장은 지식재산권 세미나 [로앤비즈 브리핑] 한국경제신문의 법조·로펌 전문 미디어 플랫폼 로앤비즈(Law&Biz)가 13일 로펌업계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세종, 'ESG 전문가' 정영일 수석전문위원 영입법무법인 세... 2 부산 산업문제 AI가 해결한다 헬기 조종사의 눈 대신 드론으로 참치 떼를 찾아낸다. 드론이 수집한 영상 정보는 AI가 분석한다. 영상을 학습한 AI는 참치 떼가 만드는 고유의 포말(백파)을 선별해 선장에게 배가 가야 할 길을 알려준다. 저궤도 위... 3 딜리버드코리아, 해외 소비자들 구매대행 역직구 플랫폼…거래액 폭발적 성장…올 300억 넘을 듯 역직구 플랫폼 딜리버드코리아가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 기업의 최근 3년(2021~2023년)간 누적 거래액은 447억원 수준이었는데, 이 중 절반가량인 235억원을 지난해에 달성했다. 올해 거래액은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