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내시경 지혈제 글로벌 임상…넥스트바이오메디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이 내시경용 지혈제 ‘넥스파우더’의 표준치료법 등재를 위한 시판 후 임상시험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넥스파우더는 위장관 출혈 시 내시경을 통해 파우더를 도포해 출혈 부위를 지혈하는 데 쓴다. 전기매스 등 1차 치료법으로 지혈되지 않을 때 2차 치료법으로 사용하거나 전기매스 등과 병행해 사용한다. 글로벌 1위 의료기기 회사 메드트로닉이 미국, 캐나다, 유럽 등 29개국에서 판매 중이다.

    이번 임상은 미국, 캐나다, 유럽 등 10개 병원에서 환자 278명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회사 관계자는 “1차 치료법으로 넥스파우더 사용이 가이드라인에 등재된다면 제품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제품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현아 기자 5hyu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알테오젠 '히알루론산 분해 효소' 연내 출시

      알테오젠은 자체 개발한 테르가제(성분명 히알루로니다제)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히알루로니다제는 피부 안에 분포한 히알루론산을 분해하는 재조합 효소 단백질이다. 정형외과 신경외과 마취...

    2. 2

      "티움바이오 혈우병 치료제. 노보노디스크보다 효능 앞서"

      “기존 약에 내성이 생긴 환자에게 쓰는 혈우병 치료제인 노보노디스크의 노보세븐보다 약효 지속 기간이 훨씬 오래가는 걸 확인했습니다.”김훈택 티움바이오 대표(사진)는 최근 “혈우병 후보...

    3. 3

      제이엘케이, 전립선암 진단 AI로 美 공략

      코스닥 상장사인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제이엘케이가 AI 기반 진단제품으로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김동민 제이엘케이 대표(사진)는 3일 “여러 시행착오를 겪은 끝에 독자적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