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시 돌아가는 파리 입력2024.07.07 18:23 수정2024.07.08 01:08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물랭루주 풍차 지난 5일 프랑스 파리의 카바레 물랭루주 클럽 앞에서 댄서들이 캉캉을 추고 있다. 이날 행사는 물랭루주 클럽의 트레이드마크인 풍차 조형물에서 떨어진 날개가 복구된 것을 축하하기 위해 열렸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도쿄와 파리…서로의 뮤즈가 된 시절을 공유하다 지금 일본 도쿄를 방문한다면 어렵지 않게 벨에포크 시기의 미술을 만나볼 수 있다. 도쿄 국립근대미술관에서는 ‘트리오: 파리, 도쿄, 오사카의 모던 아트 컬렉션’이 열리고 있다. 국립서양미술관에서... 2 [포토] 삼성전자, 파리 올림픽 아트 캠페인 삼성전자가 27일부터 프랑스 파리 주요 지역에서 파리시와 협업해 ‘2024 파리 올림픽 아트 캠페인’을 진행한다. 파리 생제르맹 거리에 시각장애인 축구선수 이반 워안지를 모델로 촬영한 옥외 광고... 3 "열린 마음은 언제나 승리한다"…삼성, 파리 명소에 올림픽 광고 삼성전자가 2024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Open always wins’(열린 마음은 언제나 승리한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옥외광고를 프랑스 파리 주요 명소에 내걸었다. 2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