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생산 차질' 목표로 총파업에 돌입한 전국삼성전자노조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노조원들이 8일 경기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정문 앞에서 열린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전 조합원에 대한 높은 임금 인상률 적용, 유급휴가 약속 이행 등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포토] '생산 차질' 목표로 총파업에 돌입한 전국삼성전자노조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은 8일 '생산 차질'을 목표로 총파업에 돌입했다.
[포토] '생산 차질' 목표로 총파업에 돌입한 전국삼성전자노조
삼성 측은 "7만명 중 3000여 명이 파업에 참여하는 것이어서 생산에 차질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토] '생산 차질' 목표로 총파업에 돌입한 전국삼성전자노조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 8일 경기도 화성시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앞에서 1차 총파업 결의대회를 진행한 가운데 파업에 동참하지 않은 직원들이 출근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