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웅제약 엔블로, 신장질환 당뇨병 환자에 글로벌 약 보다 특효… 美 당뇨병학회서 입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글로벌 당뇨병 치료제 다파글리플로진 대비 엔블로의 우수한 혈당 강하 효과 발표
    - 공복 혈당, 당화혈색소, 소변 내 당 배출 양, 인슐린 저항성 지표 등 모든 지표에서 우수
    - 류영상 조선대 교수, “글로벌 당뇨병 치료제보다 엔블로가 효과 더 좋아”
    대웅제약 엔블로, 신장질환 당뇨병 환자에 글로벌 약 보다 특효… 美 당뇨병학회서 입증
    대웅제약 엔블로, 신장질환 당뇨병 환자에 글로벌 약 보다 특효… 美 당뇨병학회서 입증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제 84회 미국 당뇨병 학회(American Diabetes Association)에서 국산 당뇨병 신약 엔블로(성분명: 이나보글리플로진)의 임상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경증 신장질환을 동반한 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대웅제약의 ‘엔블로’와 글로벌 제약의 ‘다파글리플로진’의 당 조절 효과를 통합 분석한 것으로, 1만 2000여 명의 전 세계 당뇨병 전문가들이 운집한 최고 학회에서 국산 36호 신약 엔블로의 우수성을 입증한 임상 근거를 제시한 것이다.

    포스터 발표를 진행한 류영상 조선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 내과 교수는 “이번 포스터 발표로 엔블로가 글로벌 최초 SGLT-2 억제제인 다파글리플로진보다 우수한 혈당 조절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세계 최고 당뇨병 학회에서 인정 받았다”며 “국산 SGLT-2 억제제가 글로벌 SGLT-2 억제제와의 비교 연구에서 상대적 우위를 증명해 더 나은 치료 옵션으로 가능성을 입증한 것”이라고 이번 연구의 의미를 평가했다.

    당뇨병 주요 관리 지표인 ▲공복 혈당(FPG) ▲당화혈색소(HbA1c) ▲소변 내 당 배출 양(UGCR) ▲인슐린 저항성 지표(HOMA-IR)에서 모두 대조군인 다파글리플로진보다 우수한 결과가 나타났다. 경증 신기능 장애는 혈액 내 크레아티닌 농도, 나이, 성별 등을 바탕으로 신장의 여과 능력을 추정한 값인 eGFR 수치 60~90mL를 기준으로 했다.

    엔블로는 투약 24주 후 당화혈색소 수치가 7% 미만으로 떨어지거나 1% 포인트 넘게 떨어진 환자의 비율이 78.1%로 나타났다. 반면 다파글리플로진은 65.7%로 엔블로보다 낮았다. 당화혈색소 수치 역시 엔블로가 다파글리플로진보다 0.17% 포인트 더 낮게 나타났다. 공복 혈당 또한 엔블로가 다파글리플로진다 5.03mg/dL 만큼 더 많이 떨어졌다.

    엔블로는 소변을 통해 배출되는 포도당의 양을 평가하는 ‘소변 포도당 크레아티닌 비율(UGCR)’에서도 다파글리플로진보다 약 31% 높은 배출량을 보이며 유의미한 결과를 입증했다. 또한, 인슐린 저항성을 평가하는 지표인 ‘HOMA-IR(Homeostatic Model Assessment for Insulin Resistance)'에서도 다파글리플로진보다 약 60% 높은 개선 효과를 보였다.

    연구진은 안정성도 확보했다는 평이다. 엔블로의 이상 반응 반생률은 다파글리플로진과 유사하게 나타났다. 또 투약을 중단할 만큼 심한 이상 반응 역시 나타나지 않았다.

    교신저자인 박철영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신장 기능이 정상인 사람이면 약이 약하든 세든 거의 효과가 똑같은데, 신장 기능이 저하되면 더 효과가 높은 약제들이 효과를 유지시켜 준다는 인사이트를 얻게 됐다”며 “소변 내 포도당 배출량이 엔블로가 다파글리플로진보다 훨씬 유의하게 많은 것을 고려했을 때, 신기능이 더 떨어진 환자를 대상으로도 비교 임상시험을 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출시 1년차를 맞는 국산 당뇨병 신약이 글로벌 블록버스터보다 우월한 효과를 입증한 연구가 당뇨병 치료의 중심인 미국에서 주목받아 의미가 크다”며 “이번 연구 결과와 해외 학회의 관심에 힘입어 앞으로도 국산 신약 엔블로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임상 연구를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미국 당뇨병 학회(American Diabetes Association)는 전 세계 1만 2000여 명의 의사, 보건의료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당뇨병 학회로, 매년 새로운 치료 동향과 연구 결과를 반영한 ‘당뇨병 치료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있다.

    ADVERTISEMENT

    1. 1

      2025 APEC 정상회의 오찬 디저트 컬렉션, 호텔에서 만나다

      롯데호텔 서울이 ‘2025 APEC 정상회의’ 오찬 디저트 컬렉션을 콘셉트로 한 ‘K-애프터눈 티 세트’를 새롭게 선보인다.한국 전통 다과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번 애프터눈 티 세트는 전국 각지의 특산품과 제철 식재료로 만든 10여 종의 다과로 전통의 맛과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신라 천년의 미소를 형상화한 ‘제주 망고로 채운 신라의 미소’는 2025 APEC 정상회의 오찬 당시 호평을 받았던 메뉴를 재해석했다. 초콜릿 무스에 제주산 망고와 패션후르츠 꿀리(Coulis)를 더해 우아한 풍미를 완성했다.‘가평 잣 타르트’는 가평 잣과 호두 등 견과류의 고소함을 균형 있게 담아냈으며, ‘개성 모약과 샌드’는 모약과의 바삭한 식감과 크림의 부드러움을 조화롭게 구성해 전통 디저트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또한, 고소한 호두를 상주 특산물인 곶감으로 감싼 ‘상주 곶감 호두말이’와 이천 쌀 약식, 개성 주악과 계절 과일, 고흥 유자 볼, 태안 김부각, 보성 현미 강정, 경주 체리 무스 등 지역성과 계절감을 담은 다양한 디저트를 함께 즐길 수 있다.K-애프터눈 티 세트는 페닌슐라 라운지 앤 바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커피 또는 차 2잔을 포함해 2인 기준 11만원이다.롯데호텔 서울 관계자는 “해외 관광객은 물론 한국 디저트의 새로운 매력을 찾는 MZ세대, 전통의 깊이를 즐기는 고객까지 폭넓게 만족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APEC 정상회의 오찬 디저트로 풀어낸 이번 애프터눈 티 세트가 롯데호텔 서울만의 감각과 함께 더욱 특별한 티타임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 2

      색채가 머무는 공간, 예술이 스며드는 순간

      롯데호텔 서울이 한국의 대표적인 현대 미술 작가 이명미의 주요 작품을 호텔 로비 전역에서 소개하는 기획전을 진행한다.이번 전시는 2026년 2월 11일까지 이어지며, 호텔 내 다양한 공간을 이동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명미 작가는 1974년 ‘대구 현대미술제’의 창립 멤버이자 최연소 여성 작가로 참여하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비디오 아트와 퍼포먼스 등 실험미술이 활발하던 시대적 흐름 속에서 개념미술을 시도했으나, 이후 자신만의 자유롭고 직감적인 회화 세계로 전환하며 독자적 작품 세계를 구축했다.작가의 대표 시리즈 ‘놀이(Play)’는 1977년 첫 개인전 이후 50여 년간 이어져 온 대표적 작업으로, 작품의 제목이자 개인전의 타이틀로 사용되며 작가의 삶과 창작의 근원을 이뤄왔다. 단색화와 개념미술 중심이던 한국 미술계에서 밝은 색채와 해방감 있는 구성으로 새로운 회화적 가능성을 제시해왔으며, 현재도 활발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롯데호텔 서울은 메인 로비를 포함한 총 5개 공간에 작품의 색채와 구성 요소를 고려해 큐레이션을 진행했다. 투숙객뿐 아니라 방문객 모두가 동선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해, 호텔 전체가 하나의 갤러리처럼 느껴지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롯데호텔 서울 관계자는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이명미 작가의 작품 세계를 호텔에서 가까이 만나보실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공간 곳곳을 채운 작가의 색채와 감성이 호텔에 머무는 순간 더욱 특별한 여운을 더해드리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명미 작가는 올해 제26회 이인성 미술상을 수상하며 예술적 성취를 다시금 인

    3. 3

      롯데百 인천점, 영국 핸드메이드 브랜드 ‘더 잭슨스(THE JACKSONS)’ 팝업스토어 국내 최초 오픈!

      롯데백화점 인천점은 오는 6월 15일(일)까지 2층에서 영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더 잭슨스(THE JACKSONS)’의 팝업스토어를 국내 유통사 최초로 선보인다.1998년 영국에서 탄생한 ‘더 잭슨스’는 노팅힐 특유의 감성을 담은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 & 액세서리 브랜드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핸드메이드 주트(황마) 소재 에코백 시리즈로 잘 알려져 있다. 지속 가능성과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핵심 가치로 삼아 인도 여성 장인들과 협업하여 모든 제품을 수작업으로 제작하며, 윤리적 소비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밝고 유쾌한 텍스트, 컬러풀한 문구, 위트 있는 메시지가 돋보이는 디자인은 휴양지룩부터 데일리 캐주얼까지 폭넓게 어우러지며, 특히 MZ세대 여성 고객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이번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하여, 2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카우보이 부츠 키링’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메르시 트레이시 백(139천원)’, ‘빅 아이즈 트레이시 백(159천원)’, ‘과일 모양 참(99천원)’ 등이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