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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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6,099.2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576.4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6,394.9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36.0%, 34.6%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3일 연속 1,415.6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삼성전자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2분기 DS 기대치 크게 상회 - IBK투자증권, BUY
07월 08일 IBK투자증권의 김운호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에 대해 "24년 2분기 DS 예상 대비 크게 개선, 나머지는 예상 대비 소폭 등락. 24년 2분기/DS: 개선, 디스플레이: 개선, IM: 부진, 가전: 유지.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반도체는 가격 반등으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어서 분기별 수익성은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부진했던 HBM은 아직은 확인할 여지가 많은 것으로 판단하지만 점차 High End 시장으로 안정적 진입을 기대. NAND 가격 상승세 지속으로 안정적 수익성 확보가 하반기에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 모바일도 하반기 성수기 효과로 2분기를 저점으로 실적 개선이 가능할 전망. 목표주가는 11만원을 유지."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1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