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서텍 등 5개사,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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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센서텍 등 5개사가 제출한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8일 밝혔다.
센서텍은 초음파센서 모듈 등 전자부품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428억8천600만원의 매출과 57억600만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KB증권이 상장 주관을 맡았다.
로킷헬스케어는 의료용품 제조업체로 장기 재생 플랫폼 등이 주요 제품이다.
지난해 124억1천700만원의 매출과 73억7천700만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상장 주관사는 SK증권이다.
진캐스트는 암유전자 진단키트 등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1천500만원의 매출과 49억1천800만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KB증권이 상장을 주관했다.
세 기업은 모두 기술특례상장 대상 기업이다.
이밖에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인 케이비제30호기업인수목적과 신한제14호기업인수목적도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다.
/연합뉴스
센서텍은 초음파센서 모듈 등 전자부품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428억8천600만원의 매출과 57억600만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KB증권이 상장 주관을 맡았다.
로킷헬스케어는 의료용품 제조업체로 장기 재생 플랫폼 등이 주요 제품이다.
지난해 124억1천700만원의 매출과 73억7천700만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상장 주관사는 SK증권이다.
진캐스트는 암유전자 진단키트 등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1천500만원의 매출과 49억1천800만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KB증권이 상장을 주관했다.
세 기업은 모두 기술특례상장 대상 기업이다.
이밖에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인 케이비제30호기업인수목적과 신한제14호기업인수목적도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