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보문관광단지 기념우표 입력2024.07.08 17:48 수정2024.07.09 00:20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는 우정사업본부가 주관하는 2025년 기념 우표 발행 사업에 보문관광단지가 선정돼 내년 4월께 기념 우표를 발행한다고 8일 밝혔다. 공사는 내년에 개장 50주년을 맞이하는 보문관광단지의 역사적 상징성과 아름다운 경관을 반영한 두 가지 디자인으로 우표를 제작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 온라인 쇼핑몰 여름맞이 할인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이 운영 중인 온라인 쇼핑몰 ‘e경남몰’에서 이달 말까지 여름맞이 특별기획전과 신규 입점업체 할인전을 연다. 전체 상품을 20%(1인 최대 1만원) 할인하고 새로 e경남몰에 입점... 2 경남, IT·소프트웨어 교육 연수생 모집 경상남도는 정보기술(IT)과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전문 교육기관인 NHN아카데미 경남캠퍼스 연수생을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총 60명의 연수생을 선발해 오는 9월부터 내년 5월까지 10개월 동안 집... 3 부산,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의장도시 승격 부산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의 영화 분야 의장도시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부산시는 2014년 아시아 최초로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에 지정된 이후 10년 만에 의장도시로 승격됐다. 시는 협력관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