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페이커도 반한 삼성 게이밍 모니터 입력2024.07.08 17:37 수정2024.07.09 00:37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로게임단 T1의 페이커 선수가 삼성전자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OLED G8’을 소개하고 있다. 이 제품은 인공지능(AI) 프로세서를 장착해 화질과 응답 속도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렸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반도체 겨우 회복되는데…삼성노조 "파업 목표는 생산 차질"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이 8일 ‘생산 차질’을 목표로 내걸고 총파업에 돌입했다. 반도체 부문(DS) 직원이 대다수인 전삼노는 10일까지 사흘간의 1차 총파업을 진행하고... 2 "HBM 패권 사수" 하이닉스, 삼성맨 영입 SK하이닉스가 ‘시스템 반도체 전문가’ 영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핵심 타깃은 삼성전자의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와 팹리스(반도체 설계) 인력. 내년 본격 양산할 것으로 전망되는 6세대 고대역... 3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콜옵션 8배 대박 터졌다 지난주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나란히 2분기 ‘깜짝 실적’을 발표하면서 개별주식 옵션 투자자도 함박웃음을 지었다. 삼성전자 콜옵션은 8배 가까이 올랐고 LG전자 콜옵션도 한때 70% 넘게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