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물폭탄' 피해 속출…주택 덮친 토사 더미 입력2024.07.08 18:03 수정2024.07.09 00:18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8일 0시부터 시간당 최대 50㎜의 물폭탄이 쏟아진 경북 영양군 임암면 금학리 한 마을의 집들이 토사에 파묻혀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경북 3개 시·군(영양, 안동, 청송)에서 23개 주택 건물이 물에 잠겼다. 기상청은 10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물폭탄’ 피해 속출…주택 덮친 토사 더미 8일 0시부터 시간당 최대 50㎜의 물 폭탄이 쏟아진 경북 영양군 임암면 금학리 한 마을의 집이 토사에 파묻혀 있다. 충북 옥천에선 이날 주택 축대가 무너져 50대 남성이 토사에 매몰돼 숨졌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2 [포토] 푸바오 가족, 광안리에 떴다 8일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바오 패밀리’ 조형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뉴스1 3 [포토] 10만명이 찾은 ‘포지타노의 태양’ 현대백화점이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에서 선보이고 있는 ‘포지타노의 태양’ 행사장을 찾은 고객이 지난 열흘간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포지타노는 이탈리아 남부에 있는 세계적인 휴양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