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루파마, ‘AVALON PLUS’ 중국 임상 개시…아시아 최대 소비시장 공략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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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루파마,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임상시험 개시
아발론 플러스, 국내외 인증 확보를 통한 글로벌 입지 강화
아발론 플러스, 국내외 인증 확보를 통한 글로벌 입지 강화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선도 기업 코루파마(대표, 로만 베르니두브)가 자사가 개발한 가교된 히알루론산 필러 ‘아발론 플러스(AVALON PLUS)’의 중국 진출을 위해 중국 현지에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허가를 목표로 주도 기관인 상하이 통지대학교 병원을 비롯해 4개의 현지 병원에서 실시되고 있다. 현재 본격적인 임상시험 개시 사전 절차로 생명윤리위원회(IRB) 승인 절차가 각 병원별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 절차는 7월 중 완료 예정이며, 약 1년여의 임상시험을 거쳐 2026년 최종 임상시험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코루파마는 국내에서도 확증 임상시험을 진행 중에 있다. 지난 6월 피험자 모집을 완료하고 내년 6월까지 국내 임상시험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코루파마는 이후 확보된 임상 자료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국내와 유럽 CE 인증 취득을 필두로 해외 국가의 인허가를 병렬적으로 확보하는 등 해외시장 저변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편, 코루파마는 2016년 설립한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으로 K 뷰티 수출의 선봉에 서 있다. 주요 제품인 더말 필러, 스킨부스터 등을 필두로 유럽 41개국을 포함해 전 세계 약 120개국에 판매망을 보유하고 있다. 향후, 가교제 없는 차세대 필러를 상용화하는 등 K-뷰티의 경쟁력을 전 세계에 알려 Health Care & Beauty No.1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정진하고 있다.
이번 임상시험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허가를 목표로 주도 기관인 상하이 통지대학교 병원을 비롯해 4개의 현지 병원에서 실시되고 있다. 현재 본격적인 임상시험 개시 사전 절차로 생명윤리위원회(IRB) 승인 절차가 각 병원별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 절차는 7월 중 완료 예정이며, 약 1년여의 임상시험을 거쳐 2026년 최종 임상시험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코루파마는 국내에서도 확증 임상시험을 진행 중에 있다. 지난 6월 피험자 모집을 완료하고 내년 6월까지 국내 임상시험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코루파마는 이후 확보된 임상 자료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국내와 유럽 CE 인증 취득을 필두로 해외 국가의 인허가를 병렬적으로 확보하는 등 해외시장 저변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편, 코루파마는 2016년 설립한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으로 K 뷰티 수출의 선봉에 서 있다. 주요 제품인 더말 필러, 스킨부스터 등을 필두로 유럽 41개국을 포함해 전 세계 약 120개국에 판매망을 보유하고 있다. 향후, 가교제 없는 차세대 필러를 상용화하는 등 K-뷰티의 경쟁력을 전 세계에 알려 Health Care & Beauty No.1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정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