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코어-네오켄바이오, 공동 연구소 설립 위한 협약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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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코어와 네오켄바이오가 3일 공동연구소 설립에 대한 협약식과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대마 소재에 대한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빠른 시장의 변화에 대응 및 신속한 제품 출시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파나코어 천세훈 대표와 네오켄바이오 함정엽 대표가 참석해 연구소 설립의 중요성과 공동 연구 분야에 대한 비전을 강조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세훈 대표는 “이번 공동 연구소 설립은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제품을 시장에 성공적으로 출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라며 “연구소를 통해 대마 소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새로운 제품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함정엽 대표는 "이번 협약은 우리 두 회사가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협력하는 데 중요한 첫 걸음"이라며 "우리는 이 공동연구소를 통해 대마소재의 가능성을 최대한 활용하고, 이를 통해 시장에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양사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대마 소재에 대한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빠른 시장의 변화에 대응 및 신속한 제품 출시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파나코어 천세훈 대표와 네오켄바이오 함정엽 대표가 참석해 연구소 설립의 중요성과 공동 연구 분야에 대한 비전을 강조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세훈 대표는 “이번 공동 연구소 설립은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제품을 시장에 성공적으로 출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라며 “연구소를 통해 대마 소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새로운 제품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함정엽 대표는 "이번 협약은 우리 두 회사가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협력하는 데 중요한 첫 걸음"이라며 "우리는 이 공동연구소를 통해 대마소재의 가능성을 최대한 활용하고, 이를 통해 시장에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