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반도체 훈풍에 닛케이지수 닷새 만에 또 사상 최고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7.09 15:06 수정2024.07.09 15: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반도체 훈풍에 닛케이지수 닷새 만에 또 사상 최고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스라엘 보복·TSMC 쇼크·유가 급등까지…亞 증시 '파란불' 대만 TSMC의 가이던스 ‘쇼크’로 인한 반도체 투자심리 악화,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보복 공격으로 인한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로 아시아증시가 일제히 파란불을 켰다. 특히 일본 닛케이22... 2 [속보] 日닛케이, 장중 사상 첫 4만1000 돌파 일본 증시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닛케이지수)가 22일 장중 처음으로 4만1000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33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장 대비 131.26포인트 오른... 3 "닛케이225 수익률 1위 후지쿠라…배당·실적 상향 결과" 메리츠증권은 5일 닛케이 지수에 대해 "닛케이225 구성종목 중 연초 대비 수익률 1위는 광케이블·전선 제조기업 후지쿠라"라며 "배당과 실적 상향이 배경"이라고 분석했다.이 증권사 황수욱 연구원은 "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