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일·가정 양립 도약 선포 입력2024.07.09 18:12 수정2024.07.10 01:1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은 지난 8일 서울 공덕동 프론트원에서 ‘일·가정 양립 강화 추진 계획’ 공유를 위한 타운홀 미팅(사진)을 열었다. 신보는 올 1월부터 이복실 전 여성가족부 차관 등 외부 자문위원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일·가정 양립체계 구축, 자녀 생애주기별 지원 등 추진 전략과 과제를 내놓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창립 50주년 맞은 세정 "100년 기업으로 도약" 패션기업 세정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다음달 1일 기념식을 열고 100년 기업이 되기 위한 비전을 선포한다고 28일 밝혔다. 세정그룹은 박순호 회장이 50년 전인 1974년 7월 1일 부산 연제구 거제리시장 2층 건... 2 산재보험 60주년 심포지엄, 캄보디아·인니 등과 협력 강화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이 26일 산재보험 도입 60주년을 맞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에서 ‘산재보험 60주년 국제 심포지엄’과 ‘아시아... 3 신보, 해진공과 항만인프라사업 협력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오른쪽)이 지난 20일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와 ‘항만인프라 민간투자사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정보 공유 및 공동 지...